우리 가운데 있는 세진이 [문서류]
우리 모두의 비극이다 [문서류]
자유와 평화 사람만이 가득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문서류]
- 이 글은 1995년 3월 미국 기독교 여성지에 기고했던 것을 다시 정리한 것임 - 되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던 아들 - 잊을 수 없는 세진이의 마지막 말 "내가 죽나요?" - 세진이는 누구보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던 기독교 신자다 - 세진이는 평등과 평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었다
여성동아 86년 6월호 ; 김세진 어머니 수기 ; 우리 모두의 비극이다 [도서간행물류]
- 여성월간지에 실린 김세진 어머니 김순정님의 수기
긴급특집 ; 분신자살학생 김세진군 어머니 수기 [문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