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가 마지막 남긴 말, "혁명의 전선에서 만나자" [문서류]
- 운동권 서클에 입학한 것 같던 신입생 시절 - 농성장에서 선배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던 안타까움 - 5년간의 미국생활은 진정한 반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