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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이재호 열사 분신, 박영진 열사 분신, 민청련 김근태 고문 사건, 강제입영 및 순화교육 등 고문·인권유린 실태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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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김세진에 대한 왜곡보도로 인해 민통련은 민국련을 탈퇴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