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애국학생들의 분신투쟁정신 계승하여 민족자주 민중민주쟁취를 위한 성전에 총궐기하자 [문서류]
1. 김세진, 이재호, 이동수동지의 분신은 민족해방운동의 일대 도약이었다 2. 5.3인천투쟁은 민족자주.민중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3. 예속군부독재는 영구집권을 획책하고 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