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세진에게 [문서류]
83학번 친구들이 씀
김세진! 내 가슴 속의 등불 [문서류]
김세진 담임목사가 씀
민족해방의 장렬한 불꽃으로 [문서류]
김세진 대학후배 문기동이 씀
불타는 함성으로 사랑으로 [문서류]
김세진 대학후배 박석희가 씀
아! 세진형! 세진형! [문서류]
김세진 대학후배가 씀
투쟁의 불길로 살아 [문서류]
전 서울대정치학과 학회장인 김성연이 씀
죽음과 삶의 장벽을 뛰어넘어 [문서류]
이재호 대학후배인 성세정이 씀
사나이의 눈물 [문서류]
이재호 대학후배인 조희천이 씀
그대의 자리는 바로 여기 [문서류]
이재호 대학후배인 주재술이 씀
역사의 별이 되어 [문서류]
이재호 고교은사인 정병표가 씀
그대는 선각자였느니라 [문서류]
이재호 고교은사인 임인택이 씀
그대 뒤를 따르리니 [문서류]
전 서울대학생회장인 손용후가 씀
김세진.이재호군의 죽음을 생각하며 [문서류]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인 한완상이 씀
젊은 죽음에 부쳐 [문서류]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인 변형윤이 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 결의문 [문서류]
*7천만 겨레의 생존인 평화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제3주기 추모제에서 오열하는 전계순 [사진그림류]
- 1989년 4월28일 서울대에서 열린 '김세진이재호 분신 3주기 추모와 계승투쟁 결의대회'에서 학생들이 당시 분신 장면을 재현하자 이재호의 어머니 전계순씨가 통곡하고 있음 - 한겨레21 제607호 기사에서 발췌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