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화 사람만이 가득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문서류]
- 이 글은 1995년 3월 미국 기독교 여성지에 기고했던 것을 다시 정리한 것임 - 되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던 아들 - 잊을 수 없는 세진이의 마지막 말 "내가 죽나요?" - 세진이는 누구보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던 기독교 신자다 - 세진이는 평등과 평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었다
아버지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문서류]
- 김세진열사 어머니 김순정씨가 미국기독교여성지에 기고한 글 인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