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신 20주기를 맞아 김세진 후배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 수록 - 1985년 1월 미생물학과 과회장으로 당선되면서 김세진이 썼던 인사말을 소개하고 있음
- 1980년대 이후 민족주의의 발전과 평가 (이남주) - 21세기 한미관계와 동북아 ;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정욱식) - 2000년대 민간통일운동과 남북관계 (정현곤)
- 1부 ; 벗이여 어서 오소서 - 2부 ; 미국의 참략전쟁을 반대한다 - 3부 ; 민족공조로 한반도평화 지켜내자 - 4부 ; 친미 수구냉전세력 청산은 시대적 사명이다
광주민주 영령 추모사업 및 5월 투쟁사업(김세진 열사 추모예배, 광주민중항쟁 16주기 추모행사, 김의기 열사 추모예배, 미국의 광주학살 승인 규탄을 위한 미국대사관 앞 시위 및 항의서한 전달) 안내문
- 어둠을 불사르고 타오르는 민족혼이여 (조사) -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에 대한 논란에 관하여
- 반미만이 살길이다. 미국놈들 몰아내자 - 열사의 뜻 이어받아 민족자주 쟁취하자 - 미국은 즉각 전쟁무기 철수하라
- 김세진, 이재호를 포함한 애국열사 62인을 추모하는 기도회 안내글 -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열렸고, 추모예배와 추모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음 - 순서 - 1부 : 추모예배 ; 이명남(사회) ; 김지길(설교) 2부 : 추모강연 ; 장성룡(사회) ; 안병무(강연)
1. 약력 2. 당시의 상황 3. 김세진 열사의 마지막 편지 4. 이재호 열사의 마지막 편지 5. 김세진 열사 아버님의 당부말씀 6. 추모사 7. 추모사 8. 김영삼 집권 5년
- 김세진열사 8주기 추모글 및 성명서 인쇄물 사본 - 김세진열사관련 추모내용과 당시 김영삼정권에 대하여 7.4 남북공동성명 세가지 원칙 이행, 국가보안법 폐지 요구, 장기수.양심수 석방, 팀스피리트 훈련 반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회의' 상임의장 홍근수씨가 씀
- 김세진열사를 추모하는 양서우씨의 추모글 인쇄물 사본 - 김세진, 이재호를 추모하며 1주기 추모제에서 양성우 시인이 쓴 추모시 전문
- 2만의 가슴으로 되살아 오는 민족자주의 불꽃 ; 김세진 이재호 열사 분신투쟁 4주기를 맞으며 - 민족해방열사 김세진 이재호 약력 - 김세진 이재호 열사를 회고하며 (손용후, 88년 제31대 서울대 총학생회장) - 이재호 열사 어머님의 일기
- 서울대학교 자연대 열사 3인(조정식, 조성만, 김세진)을 추모하는 자료집 - 이 중 김세진 관련 자료만 추려 사본으로 제작하였음 - 열사 약력과 당시의 모습 ; 조사 ; 과 후배 추모글 ; 열사의 마지막 편지 ; 열사 어머님 수기
5면에 김세진 열사 관련 기사인 '대담 ; 김세진 열사 어머님을 만나다' 수록되어 있음 - 목차 - 보도 ; 총학생회장의 구속은 민족고대에 대한 도전이다 보도 ; 학원내 자행되는 폭행폭언 감금의 현장인 서울교대 보도 ; 도심지를 강타한 민주화의 물결 만평 ; 민돌이6 사설 ; 하나의 몸짓으로 총학생회장을 구출하자! 각과에서 특별위원회 속속결성 최루탄이 사람죽이다 ; 이 한열군을 죽음으로 몰아넣다 초점 ; 현하의…
- 3~5쪽에 걸쳐 김세진, 이재호 관련 기사들 수록되어 있음 창간사 ; 압제의 사슬을 끊고, 폭정을 분쇄하라 ; 서울대 총학생회 예산안 자체 수납에 부쳐 사설 ; 청년 애국학도여, 4.13 호헌 망발 분쇄하고 학살정권 타도 투쟁에 총집결하자 활동보고 ; 징계철회 투쟁을 통해 1960년 4.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대 구속자 학부모회 어머님의 목숨을 건 감옥투쟁 김세진열사 추모곡 독자투고1 ; 아크로폴리스에…
* 서울대학교 학생 여러분에게 * 사라지지 않는 민족자주의 불꽃 *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자! * 기획1 : 북한 핵문제 * 기획2 : 미국을 바로 알기 위하여
1. 40만 학도의 가슴으로 살아오는 열사여 2. 반미!반미!반미! 이제 단연코 반미를 말할 때다 3. 평화로 가는 길 4. 통일로 가는 길 5. 4.28을 맞는 우리의 결의
현대재벌 폭력테러규탄을 위한 국민대회, 교원노조건설특위 발대식, 김세진 이재호열사 추모3주기, 광주민중항쟁기념 등... 전민연 공공사업 일정표
- 1989년 4월28일 서울대에서 열린 '김세진이재호 분신 3주기 추모와 계승투쟁 결의대회'에서 학생들이 당시 분신 장면을 재현하자 이재호의 어머니 전계순씨가 통곡하고 있음 - 한겨레21 제607호 기사에서 발췌한 것임
- 기사의 리드 ; '1986년 4월 28일 아침 9시 불꽃처럼 던져진 의문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그들이 분신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평택의 농민들은 변함없는 질문을 던진다'
- 청년 김세진·이제호 열사에게 바치는 추모문집 - 1986년 그 후 20주기를 맞이하여 열사들의 정신을 기리자는 의미로 시작되어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 박형규 목사, 시인 고은, 양성우, 문병란의 추모시와 함께 35명 지인들의 열사들에 대한 기억과 회한과 다짐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