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이재호 기념사업회 20주년 영상 제작안

- 분신 20주기를 맞아 김세진 후배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 수록 - 1985년 1월 미생물학과 과회장으로 당선되면서 김세진이 썼던 인사말을 소개하고 있음

주간지 한겨레21 특집기사로 실린 기사

- 1980년대 이후 민족주의의 발전과 평가 (이남주) - 21세기 한미관계와 동북아 ;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정욱식) - 2000년대 민간통일운동과 남북관계 (정현곤)

* 수신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 발신 김세진이재호열사추모사업회준비위원회 * 발기인모집을 위한 사업의뢰서

- 기사의 리드 ; '1986년 4월 28일 아침 9시 불꽃처럼 던져진 의문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그들이 분신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평택의 농민들은 변함없는 질문을 던진다'

김세진, 이재호를 기리는 추모문집. 친구, 동지, 선후배와 가족들이 고인들을 회상하며 쓴 글들이 살려 있음

- 청년 김세진·이제호 열사에게 바치는 추모문집 - 1986년 그 후 20주기를 맞이하여 열사들의 정신을 기리자는 의미로 시작되어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 박형규 목사, 시인 고은, 양성우, 문병란의 추모시와 함께 35명 지인들의 열사들에 대한 기억과 회한과 다짐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