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서울대 총학생회장)이 '전방입소 훈련 전면거부 및 한반도 미제 군사기지화 결사저지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관련 성명서를 밝히고 있음
- 1980년대 이후 민족주의의 발전과 평가 (이남주) - 21세기 한미관계와 동북아 ;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정욱식) - 2000년대 민간통일운동과 남북관계 (정현곤)
- 1부 ; 벗이여 어서 오소서 - 2부 ; 미국의 참략전쟁을 반대한다 - 3부 ; 민족공조로 한반도평화 지켜내자 - 4부 ; 친미 수구냉전세력 청산은 시대적 사명이다
- 김세진이재호열사추모사업회 준비위 발족 - 김세진이재호열사 분신투쟁 2주기를 앞두고 - 사설 ; 추모사업회는 평화운동과 통일운동의 기수가 되려한다
1. 약력 2. 당시의 상황 3. 김세진 열사의 마지막 편지 4. 이재호 열사의 마지막 편지 5. 김세진 열사 아버님의 당부말씀 6. 추모사 7. 추모사 8. 김영삼 집권 5년
* 광주학살 주범 미국은 공개 사죄하고 즉각 물러가라! * 우리는 주한미군 유지비를 한 푼도 줄 수 없다 * 분단을 연구화하고 미국의 식민지 지배를 계속 유지하려는 교차승인과 UN동시가입안을 반대한다
- ".... 디만 행동거지가 퍽 부담스러운 까닭에 원하는 공부를 깊게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예전에 아버님께서 제가 어떻게 된다면 화병이 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젋으셨을 때의 활동으로부터 아버님의의연하심으로부터 저는 아버님께서 조금이라도 흐트러지심이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 청년 김세진·이제호 열사에게 바치는 추모문집 - 1986년 그 후 20주기를 맞이하여 열사들의 정신을 기리자는 의미로 시작되어 고 문익환 목사를 비롯, 박형규 목사, 시인 고은, 양성우, 문병란의 추모시와 함께 35명 지인들의 열사들에 대한 기억과 회한과 다짐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