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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세진에게.pdf

83학번 친구들이 씀


김세진 내 가슴 속의 등물.pdf

김세진 담임목사가 씀


민족해방의 장렬한 불꽃으로.pdf

김세진 대학후배 문기동이 씀


불타는 함성으로 사랑으로.pdf

김세진 대학후배 박석희가 씀


아 세진형 세진형.pdf

김세진 대학후배가 씀


그대 뒤를 따르리니.pdf

전 서울대학생회장인 손용후가 씀


김세진이재호군의 죽음을 생각하며.pdf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인 한완상이 씀


'젊은 죽음'에 부쳐.pdf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인 변형윤이 씀


자주, 통일 미완의 과제를 향하여.pdf

- 새로운 운동의 관점을 세워 대중 속으로 나아가자


희망을 심어준 형들을 바라본다.pdf

- 수많은 사연을 담고 이어온 지난 20년 - 팍팍한 현실 속에서 두 발을 땅에 딛고자 노력했다


열사가 마지막 남긴 말, 혁명의 전선에서 만나자.pdf

- 운동권 서클에 입학한 것 같던 신입생 시절 - 농성장에서 선배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던 안타까움 - 5년간의 미국생활은 진정한 반미의 의미를 깨닫게 했다


봄날의 꿈, 가버린 사람들을 추억함.pdf

- 관악산의 봄, 아버님과의 마지막 추억 - 20년 전 봄, 또 다른 마지막 만남 - 오늘 우리는 새로운 봄을 꿈꾼다


우리가 추구했던 꿈과 소망은 지금 어디에.pdf

- 우리들의 자화상 ; 1986년 vs 2006년 - 혁명의 소망으로 시작된 대학 생활 - 그러나 소망은 상실되고 - 신념을 읽어버린 자리에 찾아든 무기력증과 삶의 방황 - 기독교적인 가치관에서 다시 찾은 새로운 희망과 삶의 열정 - 40대, 새 소망과 꿈으로 다시 인생을 이야기하고 싶다


'열정'과 '깨달음'을 심어준 그 해 4월의 봄.pdf

- 처음 겪어본 죽음 - 그 뒤 20년, 서로 다른 두 갈래의 길 - 무력감으로 가득 찬 소시민 - 운동은 삶이다


이 긴 여정은 너희 둘과 늘 함께였다.pdf

- 첫 새벽의 단잠을 깨우는 낯선 사람들 - 86년 그 날 새벽, 감금당한 열정 - 무의미한 학교에 더 머무를 수가 없었다 - 현대자동차 노조와 함께 보냈던 90년 4월 28일 - 정권과 자본의 눈에 노동자는 부품일뿐 - 아직도 우리에게 이정표가 되고 있는 세진이와 재호


벗이여 해방이 온다.pdf

- 가슴이 터질 듯한 슬픔으로 다가온 두 후배의 죽음 - 그들의 죽음앞에 노래를 바치고 싶었다 - 세진이 재호의 맑고 깨끗한 영혼을 사랑한다



저 청한 하늘로 날아간 세진이를 그리며.pdf

김세진이 좋아하며 흥얼거리던 노래를 떠올리며 김세진을 추억하고 있음


빨간 모자의 훈련 조교 같던 세진이 형.pdf

- 내 꿈에 세 번씩이나 나타난 세진이 형, 무얼 말하려던 걸까 - 의식화교육을 시키려던 수상한 선배와 만나다 - 선배만 따라다니다 얼떨결에 '운동권'으로 - 용감하면 잡히지도 않는다? - '투사' 양성소로 소문난 김세진 서클 - 처음 들어보았던 세진이 형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 열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그 날은 반드시 오리라'


집합구술7차.jpg

1. 자기소개 [51초] 2. 83~84년 자연대 써클 상황 [50분 58초] 3. 85년 미문화원 점거사건 [10분 53초] 4. 4월28일 전후 상황 [25분 40초] 5. 김세진열사 관련 에피소드 [31분 08초] 6. 구술자들 소회 [5분 49초]


2016.10.19_김세진써클(완).pdf

1. 자기소개 [3p] 2. 83~84년 자연대 써클 상황 [3p] 3. 85년 미문화원 점거사건 [16p] 4. 4월28일 전후 상황 [18p] 5. 김세진열사 관련 에피소드 [25p] 6. 구술자들 소회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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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 며칠 전 김세진 선배와 신촌의 한 다방에서 만나다 “야, 나도 운동화 한 번 신어봤음 좋겠다” (7분42초) - 다큐멘터리 영화 '과거는 낯선 나라다 (2008년 개봉)'에 실린 인터뷰를 동영상 클립으로 축출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