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도서간행물류]
주민들 앞에서 최루탄 난사, 무차별 폭행 전경들의 폭력성에 주민들도 분노
본교교수 시국성명, 시급한 '개헌'촉구 작년의 시국선언과 일관된 견해표명
경찰측이 무려 5천여명의 전경을 동원, 농성 관련학생 19명 긴급수배 내리기도
시국관련 학사제명 반발 불러일으켜
전방입소 관계로 본교 학사행정 혼란;대학의 자율권을 지키려는 노력 요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