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Title) : 이 긴 여정은 너희 둘과 늘 함께 였다 [문서류]
Description
: - 첫 새벽의 단잠을 깨우는 낯선 사람들
- 86년 그 날 새벽, 감금당한 열정
- 무의미한 학교에 더 머무를 수가 없었다
- 현대자동차 노조와 함께 보냈던 90년 4월 28일
- 정권과 자본의 눈에 노동자는 부품일뿐
- 아직도 우리에게 이정표가 되고 있는 세진이와 재호
Creator : 임동식
Date : 2006-04-00
Type : 문서류 ; 일반문서
Format : 15쪽 ; 223*152mm
Language : 한국어
Relation : 단행본 <아름다운 청년 김세진이재호 (한울, 2007)>에 실린 글
크게보기 : 이 긴 여정은 너희 둘과 늘 함께였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