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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가야쇼핑센터
85학번 400여 명 전방입소 반대 연좌투쟁
09:30 서광빌딩 근처
경찰이 연행 시작하자, 김세진과 이재호가 몸에 시너를 뿌리며 경고 "시위대에 덤벼들지 말라.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가까이 오면 분신할 것이다"
09:35 서광빌딩 옥상
경찰이 접근하자 김세진과 이재호는 라이터를 켜 몸에 불을 갖다 댐
09:35~9:40 서광빌딩 근처
불길속에서도 계속 구호를 외치다 이재호는 건물 아래로 떨어지고 김세진도 기진하여 쓰러짐
09:50 양지병원, 한강성심병원
김세진과 이재호, 양지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