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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여정은 너희 둘과 늘 함께였다.pdf

- 첫 새벽의 단잠을 깨우는 낯선 사람들 - 86년 그 날 새벽, 감금당한 열정 - 무의미한 학교에 더 머무를 수가 없었다 - 현대자동차 노조와 함께 보냈던 90년 4월 28일 - 정권과 자본의 눈에 노동자는 부품일뿐 - 아직도 우리에게 이정표가 되고 있는 세진이와 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