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Title) : 세진이 형을 가슴에 묻고 늘 저희들 곁에 계시면서, 우리들의 아버님이셨죠. 이승에서 오래 동안 함께 하지 못한 부자지간의 정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기증자 :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