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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연맹추진위원회

제목(Title) : 전국노동자연맹추진위원회 : 전노추


Subject :


결성일 : 1986-05-00


해산일 : 1986-10-18


단체성격 : 조작가능성 농후


주요활동지역 : 서울


주요인물 : 朴요한(서울대 물리4 휴학), 申澈永(의장, 영등포산업선교회 실무간사), 金帝甲(서울대 농학과 4년제적), 許潤(서울대 사대, 인천노투대외실무책), 李相洙(연세대 사학과, 서울노투 대외사업책), 南承祐(서울대 정치과, 노동자해방동맹 선전부장), 尹永圭(서울대 경제과, 노동자해방동맹 선전부), 朴盛燦(노동자해방동맹 선전부)


조직체계 : 조선일보 1986.10.19


결성과정 : 경찰에 의하면 운동권 출신들이 많이 침투해 있는 서울지역 노동운동연합회, 성수노동자해방투쟁위원회, 인천지역노동자연맹, 노동자해방동맹, 경인지역 노동운동권 등의 핵심조직원들이 1986년 5월 인천사태 후 전국노동자연맹추진위를 결성, 노학연대투쟁을 배후에서 조정해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이 대중조직과 전위조직 등 2원조직으로 <전노추>를 구성, 반합법적인 투쟁과 비합법적인 투쟁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중조직의 의장단은 신철영과 황인범, 박태연 등 3명, 준비위원은 이영순, 영미, 현숙 등 3명이며 이들이 산별비밀노조를 배후에서 조종했으며, 전위조직은 역시 신철영을 의장으로 하는 중앙위원회의 지도로 구로지역산별위노조를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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